성산구 상남동에서는 제95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국권회복에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태극기를 통하여 국민 단합을 도모하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2월 27일(목) 13시부터 성원주상가 앞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남동주민센터에 모여 성원주상가까지 “태극기 달기! 애국심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가두 캠페인이 이루어 졌으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3?1절 태극기달기 안내 팜플렛을 나눠주어 시민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태극기 구입에 어려움을 감안하여 현장에서 38개를 판매하여 시민에게 편리함을 도모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페인 참여로 태극기에 대한 사랑과 국가의 소중함을 마음속 깊이 새기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태극기 게양 행동으로 보여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진열 상남동장은 “청소년이 함께 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각종 국경일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