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오는 3월부터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주정차 상시 단속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성산구는 평일 출근시간대에 공동주택 밀집지역, 버스정류소, 자전거도로 등 차량소통 방해차량에 대해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고, 평일 야간에는 상남상업지역을 중심으로 강력한 단속과 함께 견인 조치하고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예식장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다가오는 3월 한달 간은 상남상업지역 단속반을 1개조 3명에서 2개조 5명으로 보강하여 불법주정차 근절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무인단속카메라(CCTV)단속구간 25개소에 대해 현장단속을 병행실시하여 무인단속카메라(CCTV) 아래 등 단속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주차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의 근거리 주차 관행과 준법의식 부족으로 불법주정차가 근절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구민대상 동별 주차문화개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