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다가오는 새봄에 많은 시민들의 본격적인 여가활동에 대비하여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원 내 조경과 각종 편익시설물에 대한 조경관리사업과 정비를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년에 비해 보름정도 빠른 2월말부터 성산구 공원·녹지 76개소를 대상으로 잡초 발생 시기별 적기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잡초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고 조경수의 웃자란 가지나 고사가지를 제거하여 시민들에게 연중 깨끗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원·녹지 내 생활체육시설, 화장실, 산책로 등 각종 편익시설물의 안전 여부 및 관리상태를 점검하여 봄철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도심속 거님길 등 공원 산책로나 녹지공간에 부족한 의자, 평상 등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도심속 공원·녹지 내 불법경작지에는 벚나무 등 조경수를 식재하는 등 연중 공공식수 9만그루, 시민식수 2만그루 등 총 11만그루의 나무를 식재 하여 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1등 성산구로 거듭날 계획이며
아울러 성산구의 대표적인 테마공원인 장미공원에는 겨울철 묵은 가지를 잘라 건강한 새순이 잘 자랄수 있도록 함은 물론 장미묘? 15종 270여본보식, 거름주기, 잡초제거 작업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쳐 5월 장미공원 개장 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