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쾌적한 시가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19일 저녁 7시부터 상남상업지구 및 반송시장 주변, 반지동 상가밀집지역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종량제봉투 음식물 혼합배출, 배출시간 준수에 대한 시민 홍보 및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단속은 상가지역의 업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 등 홍보물을 집중 배부하고, 상남동과 반송동의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차량용 블랙박스를 이용한 단속도 병행 실시하였다.
성산구는 상습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단속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시가지 청소 환경미화원 26명을 환경지킴이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 및 불법투기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7개동 14대의 공용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이용한 순찰을 통한 차량 운전자들의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적극 단속하고 시민홍보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오일환 성산구 환경미화과장은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에 환경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새벽 시간대에 노면차량과 송풍기등 기동청소장비와 환경미화원을 집중 배치 거리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출근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