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19일 귀산동 삼귀민원센터에서 지역 어업인들과 소통하고 수산민원의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수산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수산민원행정 서비스”는 지난 1월에 이은 2회차로 지역 어업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업허가 관계, 양식장 지분 이전 문의, 맨손어업신고 신청 등 수산분야 민원행정에 대하여 어업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성산구에서 처음 실시하는 “찾아가는 수산민원행정 서비스”는 성산구 관내 어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구청 방문이 어려운 65세이상 고령민원인에 대하여 수산관련 민원서류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그 처리결과를 민원인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민원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창현 성산구 산업과장은 “찾아가는 민원처리 서비스로 지역 어업인들의 구청 방문횟수를 줄이고 현장에서 민원처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행정 민원처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