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순삼)는 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월 11일, 웅남동주민센터에서 한 해 동안 동민들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기원제 및 지신(地神)밟기 행사를 가졌다.
이 날 기원제에서는 단체,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하나된 마음으로 제를 올리고 웅남동 풍물패의 신명나는 풍물놀이로 기원제의 흥을 돋우었다. 이 후 웅남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상가 및 아파트 단지를 돌며 주민들의 평안과 사업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 권순삼 주민자치위원장은 “동민안녕기원제 및 지신밟기를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의 세시풍속을 되살리고 날로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동민들이 함께 만복을 빌고 서로 화합하는 소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