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김동하 구청장은 1.28(화) 관내 전통시장인 반송시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동하 구청장은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등의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하여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며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격려하는 등 경기회복을 기대하는 상인들에게 희망을 보탰다.
성산구의 경우 지난해에 전 공무원이 9천여만원 정도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였고, 전 직원들은 각종 모임이나 행사를 통해 인근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왔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인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40개의 기업체와 기관단체들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으로 전통시장과 기업체간의 상생발전 관계를 이어오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성산구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서민생활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가 발전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 추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각종 지원시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영세상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