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설 명절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쏟아져...
상남 5일장 상우회, (주)비제이건설 등 줄이어 동참
○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남 5일장 상우회(회장 이병수), (주)비제이건설(대표 전병호), 대호산악회 성산구지회(회장 남상권) 등 지난 24일 성산구청(구청장 김동하)을 방문해 성금 212만원, 라면 90박스, 전자렌지 3대를 기탁했다.
○ 이날 상남 5일장 상우회에서 기탁한 사랑의 성금 212만원은 저소득층 21세대에게 설날맞이 차례상 준비 비용으로 지원되며, 비제이건설 및 대호산악회 성산지회에서 기탁한 라면 90박스 및 전자렌지 3대는 복지사각지대 93세대에게 전달된다.
○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온 상남 5일장 상우회 회장 이병수는 “경기침체로 영세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우리에게도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설날에도 17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 (주)비제이건설 대표 전병호는 "관내에서 창출한 이익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를 하겠다."고 전했다.
○ 또 대호 산악회 성산구지회 회장 남상권은 "요즘 경제적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서 우리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이 자리에 참석한 전경배 대민기획관은 “기부의 손길은 액수를 떠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전해진다.”고 밝히며 “어려운 이웃일수록 명절이 더 외로운만큼 모두를 보듬어 안아줄 수 있는 성산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