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지난 20일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반지동과 남양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하여 동절기
난방실태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김동하 성산구청장은 난방시설과 생활실태를 파악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진료가 어려운 강○○어르신(70세, 반지동 거주)에게는 무료로 콩팥 초음파를 검사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연계해 주는 방안과
20년동안 돌봐 줄 가족이 없이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유○○어르신 (86세, 남양동 거주)에게는 자원봉사자를 결연해 주기로 하였다.
한편, 성산구는 “매월 12일 창원시 ‘사랑 나눔의 날’과 연계하여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매월 2회 ‘취약계층 보살핌의 날’을 지정 운영하여 어려운 세대를 방문, 생활실태 파악으로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