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16일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구정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구정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지난 9일에 이어 2번째로 실시한『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구정체험』은 기성세대와 청소년에게 구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구정 이해를 돕고 현장학습을 통한 체험활동의 계기를 마련하여 자원봉사 마인드 함양과 더불어 자원절약의 필요성을 심어주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 및 학생들은 구청 업무 및 역할 청취를 통해 구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CCTV를 통하여 불법주정차 단속 화면을 생생하게 확인한 후 상남상업지역 불법주정차 단속현장을 참관하였다.
이어서 노인요양시설 희연병원을 방문하여 병원 관계자로부터 봉사활동에 관한 체험담을 듣고, 직접 노인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활동을 펼쳐 자원봉사 마인드를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끝으로 창원시 생활폐기물처리시설종합단지를 방문하여 혼합 재활용쓰레기 처리시설을 참관하였으며 자원재활용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3시간의 체험활동을 마무리 하였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구정 체험행사를 통하여 구민을 위하여 힘들게 일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았고,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여 유대관계를 증진시키는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성산구는 친근한 구정 이미지를 심어주고 구민과 함께하는 구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겨울방학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구정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