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15일 오후 4시00분부터 중앙동 한서병원 앞에서 주민, 단체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통시장 개방이후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늘어나고 시민들의 소비성향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설 선물 및 제수용품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기, △온누리상품권 구입 이용하기, △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 실천 등과 관련된 홍보물 및 장바구니를 배부하여 시민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을 권장하고, 더불어 물가안정을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성산구에서는 20일부터 설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대하여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계량기 검사실시여부, 수입공산품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물가 지도·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한편, 정창현 산업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로 물가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이 다시 한번 물가안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성산구에서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이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