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는 관할 경찰서와 합동으로 새학기 시작에 맞추어 1월말까지 안전사고와 범죄사전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인 신호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CCTV 등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로 신호등 점등상태, 안전표지판·차선규제봉 등의 볼트 조임 확인, CCTV 영상화면 확인, 전원시설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및 누전(절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에 따라 ‘부적합’으로 나타난 교통안전시설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조치할 예정이며 중대한 보수사항에 대해서는 사업 발주하여 정비토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안전사고와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점검, 관리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