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는 지난 1월 2일 가음정공원에서 직영방제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 방제 현장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제사업에 돌입했다.
안전녹지과장(김영민)은 인사말을 통하여 “우리 힘으로 민족의 얼이 담긴 소나무를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방제 작업에 임 해 줄 것 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발대식 후 현장 실습을 통하여 감염목 식별요령과 방제방법 등을 교육하여 정확한 방제 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성산구는 오는 4월말까지 감염목 13천본을 제거하여 확산일로에 있는 재선충 박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