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음정동, 한겨울「찾아가는 실버영화관」운영
연말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화 한편으로
추위 녹이는 마음의 온정 전해...
가음정동장(박종인)은 한겨울 추위를 피해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월 20일(금) 관내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찾아가는 실버영화관」을 운영하였다.
가음정동은 젊은 세대에 비해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하여 올해부터 「찾아가는 실버영화관」운영을 시작하여 매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최신 흥행 영화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상기하는 고전영화를 상영하여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연말이 더 외로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마음으로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고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감성적 영화를 선택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전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가음정동장(박종인)은 “날씨가 추워져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가운데, 추위를 피해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이 서로 모여 추억의 영화 한편을 보며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온정으로 따뜻해지는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새해에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더욱 다양한 문화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 연말 가슴 훈훈해지는 소식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