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희판) “성산희망 120봉사단”은 12월 11일 안민동 안민경로당과 저소득 가정을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원 40여명은 안민동 안민경로당을 찾아 경로당을 깨끗이 청소하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깎아 드리며, 또 몸이 불편한 분에게 마사지와 수지침을 놓아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가재도구를 깨끗이 정리 정돈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도 펼쳤다. 아울러, 겨울철을 맞이하여 보일러를 점검하고 배관에 일일이 보온재로 덮는 등 추위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영민 성산구 안전녹지과장은 지난 일 년 동안 저소득 가정 30여 세대에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쳐 나눔 봉사를 실천하였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