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 사회단체와 관내 소재한 기업들이 추운겨울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난히 추울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세대, 다문화가정에 ‘김장&쌀’ 먹거리를 비롯하여 전기장판, 이불, 내의, 생필품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하고자 각계각층에서 자율적인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웅남동 새마을협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김장을 준비하여 홀로사는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관내 소재한 두산중공업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쌀, 김장, 생필품 등 4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어려운 가정을 직접방문하여 전달하였으며, 웅남동 시립어린이집에서도 이불 20채를 장만하여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였다.
김이수 웅남동장은 ‘최근 지역경기가 지속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라, 사회전반적으로 기부문화가 움추려드는 상황이지만, 웅남동 단체원들과 기업들은 오랜세월 어려운 이웃 돌보는 것을 너무 당연한 의무로 생각하고 있어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동민들과 회사 임직원들이 무척 자랑스러울뿐만 아니라 이런 마음들이 더욱 밝고 따뜻한 웅남동을 만들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웅남동 단체원들은 「웅남동 희망드림뱅크」를 2011년 1월 12일 민간주도로 발족하여 그간 377세대에 99,410천원을 후원하는 성과를 거둬 지역의 복지수준을 상향 평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