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례산성 답사 및 환경정비 활동 펼쳐
-성산구 문화재 및 체육시설 지킴이 봉사단 60명 참여-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희판)는 최근 상남동 및 중앙동 중심상업지역 일원을 중심으로 성매매 알선 전단지 및 불법대출 명함형 광고물 등이 급격히 늘어나 거리미관을 해치고, 청소년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대대적인 단속과 수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산구 건축과에서는 \불법 유해전단지(명함형) 특별단속반\을 꾸려 오는 12월까지 상시 성산구 문화재지킴이봉사단 60명은 창원진례산성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자 11월 20일(수) 오전 9시에서 14시까지 비음산 창원진례산성을 답사하고 탐방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성산구 사파동 비음산 진례산성 입구에서 출발하여 진례산성남문, 포곡정 및 진례산성동문 탐방로 길을 걸으면서 진례산성을 찾은 등산객에게 “내 고장 문화재는 내 손으로 지키자” 및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등산객들이 문화재 주변에 버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였다.
한편, 창원진례산성은 창원시와 김해 진례면의 경계를 이루는 비음산 해발 517m의 정상부를 따라 돌로 만들어진 포곡식 산성으로 경남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문화명소로 알려진 우리지역 대표 문화재이다.
강종동 성산구 문화위생과장은 환경정비에 앞서 진례산성 현장에서봉사단원들에게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은 내손으로 관리하고 지킨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봉사단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