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19일) 성주동 전역에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성주동(동장 허선도)은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주간을 이용해 상시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야간시간대는 체납차량 단속의 사각지대로 단속이 잘 이뤄지지 않아 이에 대한 특단의 조치로 번호판 야간영치를 계획하게 되었다.
이번 야간영치는 2개조 각 5명씩으로 구성된 특별영치반을 편성하여, 자동인식시스템이 장착된 탑재형 단속차량과 체납자료가 입력된 최신 스마트폰 및 PDA를 이용하였고, 자동차세 2회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주택가 골목, 공단지역 등 야간 주차 밀집 지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1회이더라도 30만원 이상 고급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자동차세 체납이 단 1회이면서 30만원 미만인 생계형 차량은 번호판 영치에 앞서 납부독려 및 영치예고를 하였다.
이번 단속으로 영치 21대를 하여, 체납세 7,371천원을 징수하였다.
성주동장(허선도)은 “체납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의식 전환으로 자진납세 분위기가 조성될수 있도록 번호판영치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야간번호판 영치는 오는 26일에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