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지가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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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나눔으로 커지는 이웃사랑!
지난 11월 1일 오후 4시 30분경 익명의 30대 후반 남자가 동사무소에 백미20kg 5포 및 라면 5박스(시가 40만원 상당)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사무소 직원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인적사항을 여쭈었지만 직접 차를 몰고 온 이 독지가는 관내 주민이며 우리동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 황급히 동사무소를 빠져 나갔다.
사파동장(오성택)은 “이러한 분들이 늘어나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세대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겠다”고 하면서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