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구청장 정희판)는 11월 7일 치러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시험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30분까지 교통과에 ‘수능지원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 수송 및 교통소통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각급 학교 등의 출근 시간을 오전10시까지로 조정함에 따라 주요 간선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혼잡 우려지역 및 시험장 진입도로에 대하여 교통과 직원과 주차단속 요원 등 15명이 시험장소별로 배치되어 교통소통 현장 지도에 나서게 된다.이를 위해 시험 전날인 11월 6일부터 고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시험 당일 오전6시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수험생과 긴급 수송이 필요한 수험생을 위해 비상대기 차량 10대를 배치하여 수험생 수송을 돕는다.
성산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 내 시험장에 도착해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 면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