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정희판 구청장)는 10월 31일 성주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약물교육을 실시하였다.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하여 ‘2013년도 의료급여사례관리 특화사업’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성산구와 창원시약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위촉된 자문약사가 약물 오·남용 및 중복투약의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고 투약일수가 높은 의료급여대상자들에 대하여 개별 상담 및 지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팽미경 사회복지과장은 “교육대상자 중에 일부는 동일 성분 의약품을 중복으로 투약하고 있었다. 이는 건강상 위해하며 약물 중독 위험도 크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투약습관을 가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의 취지에 대해 강조하였고 교육을 맡은 황혜영(부부약국)약사는 “잘못된 투약습관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자문약사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