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동장 김선화)은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주요 지역 일대를 중점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상남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5개 자생 단체와 상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공영주차장 △공한지 주차장 △푸르미 운동장 △동구밖쉼터 및 중앙체육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모았다.
상남동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원들과 함께 정성껏 환경 정비했다.”며, “귀성객과 상남동 주민 모두가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남동은 매년 명절을 맞아 도로변 쓰레기, 공원 등 공공시설 및 하천 정비 등 대청소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