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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뉴스

[의창구 환경과] 의창구, 주요 도로 살수차 운영으로 도심 열기 식힌다

등록일 :
2026-07-10 11:07:44
작성자 :
환경과(055-212-4516)
조회수 :
365

의창구 간선도로에서 살수차가 운행되고 있다.

의창구 간선도로에서 살수차가 운행되고 있다.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다가오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동안,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에 일일 2회 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살수차를 운행하며, 차량과 주민 이동이 많은 창원대로, 원이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 살수는 노면의 복사열을 낮춰 체감온도를 완화하고,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아스팔트 노면의 온도를 낮춰 폭염으로 인한 도로 변형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정미진 환경과장은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와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열질환 예방과 대기질 개선으로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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