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덕)는 28일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해예방을 위해 시행한 ‘퇴촌 농업지역 농로 개설 및 배수로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한 퇴촌동 농업지역은 도시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좋으나, 기존 농로가 노후화되고 비포장 비탈면이 많아 통행이 불편하고 장마철에는 안전사고도 우려됨에 따라, 금번에 국비 지원을 받아 농로 400m를 재개설하고 배수로를 정비하여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였다.
윤성주 대민안전관리관은 “개발제한구역 내 기반 시설을 정비하여 재해를 사전에 방비하고 영농환경 개선을 통한 농업생산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편익사업과 복지증진사업 등을 계속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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