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덕)는 오는 24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립 감계어린이집 등 관내 10개소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12대에 대하여 통학버스 운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비롯하여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영유아 좌석안전띠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및 최고속도 제한장치 등 통학버스 요건 및 구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이지현 가정복지과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는 [의창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창구는 매년 상·하반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창원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어린이집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해 합동 안전검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통학차량 관련 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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