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덕)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17일 10시부터 14시까지 의창구청 앞 정차구역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점검은 경남자동차검사 정비조합과 협력하여 제작사 상관없이 전 차종에 대해 자동차 운행으로 소모되기 쉬운 와이퍼 교환,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엔진오일 상태 점검 등 자동차 정비 상담도 함께 실시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또한, 휘발유·LPG 사용 차량은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농도를 측정, 경유 사용 차량은 매연 농도를 측정하여 배출가스 기준에 근접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에 대해 안내하여 운전자들이 차량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 배출가스 무상점검과 더불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친환경자동차 주차구역 주차 금지 안내 등을 함께 홍보하였다.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봄철은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만큼 차량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쾌적한 봄철 대기환경 조성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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