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조명래 제2부시장이 29일 곽기권 의창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소리단길 일원을 방문하여 강동완 ㈜디벨로펀 대표가 소리단길 활성화에 관한 현안 사항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소리단길이 있는 의창구 소답동, 중동, 서상동, 북동 일대는 창원의 원도심이었으나 신도시 개발로 인해 슬럼화되기 시작하였으나, 2021년 민간주도하에 ‘창원 중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일명 ‘소리단길(소답동의 ’소’와 ‘~리단길’의 합성어)’이라는 거리를 만들었고, 2022년에는 5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창원의 오랜 역사·문화와 청년 창업가들의 점포들이 공존하여 과거와 현재를 이어 문화거리로서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