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지난 26일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와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 3개 기관이 참석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창원서부경찰서에서 개최된 치안간담회에는 의창구청장, 경찰소방서장, 의창소방서장과 각 기관별 담당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기관별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의창구청은 지난 2023년 의창구청-창원서부경찰서 치안간담회 개최 이후, 일상이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1번지 의창’ 9대 과제를 수립하여 범죄예방,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사회적약자 보호 등 분야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안전1번지 의창’ 9대 과제 중 △ 우리동네 안심거래 Zone 조성 △ 남자 공중화장실 안심벨 확대 설치 △ 터미널, 명서 지하보도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사업은 올해 초 완료되었으며, 시민들 곁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로서 기능하고 있다.
또한 △ 스쿨존 옐로카펫, 노란 횡단보도 등굣길 조성 △ 어린이공원 방범용 CCTV 설치사업 △ 어린이공원 공원 명칭 LED 조명안내판 설치 △ 태풍, 집중호우 대비 도로시설물 정비 개선 사업 등도 연 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곽기권 의창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행정, 경찰, 소방 각 기관별 협력체계를 견고히 유지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1번지 의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