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구암동에 출동해주신 구급대원님들

등록일 :
2026-08-10 21:12:09
작성자 :
김○○
조회수 :
37
전날까지 멀쩡하셨던 아버지께서 새벽5시반부터 이상증세를 보이시더니 오전9시에 쓰러지셔서 온몸이 차가웠습니다 고령에 과거 뇌경색으로 쓰러진적이있어서 치매나 뇌쪽으로 의심했습니다 
살아생전 119에 전화할일이 생길줄이야~
생각보다 너무 빨리도착해서 놀랬고 세분이 오셨는데 이것저것 검사해보시더니 저혈당쇼크라고하셨습니다  아~ 그제서야 아버지가 40년간 당뇨인걸 인지했습니다 
초콜렛을 먹이시고 믹스커피도 먹이셨어요 죽까지 드시는걸 옆에서 다 지켜보시고 상태가 좋아진걸  확신하고 가시는걸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고된업무에 고생이 많으실텐데 저희가족 감사의 마음이 꼭 전해졌음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경황이없어 성함은 못봤고 남자두분에 여자한분이셨습니다 8월6일 오전 10시 12분 구암2동으로 출동하셨던 구급대원님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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