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음정소방서 119구급대원 조현진 오영민
이대한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2025년9월1일 오전10시경 어머니가 몸이안좋으시다며 가음정에 작은내과의원에 갔습니다 오후2시경 작은내과에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큰병원 모시고 가야겠다며 저는 뛰는가슴을 진정시키면 가음정에 위치한 내과에 갔습니다 심장이 많이 부어있고 호흡곤란이 심해 제가 모시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을꺼 같아 119에 신고하여 습니다
어머니가 잘못될까봐 너무걱정도 되고 겁이 났습니다 곧이어 119구급대원(조현진 오영민 이대한님)이 도착하여 어머니를 계단에서 업고 구급차로 가서 경 상대병원으로 갔습니다 응급실에서 진료중 의사선생님께서 위험하단말씀에 하늘이 무너지는듯 눈물이 흘렸습니다 그때까지 가음소방서 119대원이 안가시고 제손을 꼭잡아 주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응급조치 각종 검사를하고 어느정도 고비를 넘겼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을하였고 얼마않있다가 119대원님들이 다시 오셔서 어머니 손을잡으시며 괜찬으시냐는 말에 너무감사했고 머라 표현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조금회복을 하여 어머니가 중환자실에 계시다 집중회복실 로 이동하여 치료를 계속 받으셨는데 119대원중 여자친구분이 중환자실에 근무를 하여 어머니를 매일같이 병실에 방문하여 손을잡으며 할머니 괜찬으시냐고 물으시며 너무 감사감동 말로표현이 안될정도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퇴원하여 집에서 통원치료를받으며 회복중에. 있습니다 그고마움을 잊지않겠습니다
다시한번 가음정 119
조현진
오영민
이대한
소방관님
그리고 여자친구분
정말 감사드림니다 칭찬글이 성실하게 근무 하시는 소방관님 성과 인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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