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6일 저녁 진해냉천사거리에서 차대차로 사고 당사자입니다.
그날 빠르게 출동하셔서 응급처치며, 응급병원 연락하셔서 처치받을수 있게 해주신,
문대욱소방관님
강정호소방관님
홍신혁소방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첫생일날 사고난데다 정신없고,아프고,걱정이 끝이 없었는데 응급실에 도착해서도 끝까지 제 옆에서
토닥여주시고. 받칠곳없는 아픈팔을 두분이서 직접 손으로 받쳐서 안아프게 안심시켜주시고 너무 아픈데 감사하고 고맙고 감동받았어요 그때 제가 조금 낫아지면 꼭 찾아뵙고 인사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처음당해본사고에. 처음타본 구급차ㅜ 우리응급대원분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힘든일을 하시는지 몸소 느끼고 배웠습니다 그날 병원수소문해서 안전하게 데려다주시고 병원에서도 끝까지 지켜주신 
문대욱소방관님❤️
강정호소방관님❤️
홍신혁소방관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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