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 02시경 저희 어머니께서 주무시다가 갑자기 마비증상이 발생하여 119 신고를 하였는데 출동해주신 김명수, 허필재 대원님께서 정확하고 친절한 조치와 함께 삼성창원병원으로 이송해 주셨습니다. 처음 겪는 일에 정신이 없는데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보호자의 입장을 살펴서 대응해주신것에 너무 고마워서 이 글을 올립니다. 커피한잔도 정중하게 사양하시면서 임무에 충실하신 것을 보고 감동 받았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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