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2동 소개

연혁

  • 1910 : 마산부 내서면에 편입
  • 1914 : 사율리, 산호리, 봉정리의 일부 병합 양덕리라 하고 창원군에 편입
  • 1943.10.01. : 부령 제242호로 양덕동 개칭
  • 1958.08.15. : 시조례 제126호로 양덕동 개칭
  • 1970.01.01. : 시조례 제393호로 양덕1,2동으로 분동
  • 1997.05.12. : 시조례 제236호로 양덕3동 통합 (1979.5. 양덕1동에서 분동)

특성

  • 삼각지공원, 3.15아트센터, 마산문화방송국이 소재한 문화,예술의 중심
  •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마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한 교통 요충지
  • 구 한일합섬터에 대단위 아파트 메트로시티(28개동 3,895세대)건립으로 창원의 새로운 고급주거지로 부상

유래

근주천의 하구 우안에 위치, 양동 또는 양덕이라 하였으며, 조선 태종 때 창원부에 편입.
1910년 마산부제 실시에 따라 마산부 내서면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합에 의하여 사율리 일부와 외서면의 산호리 일부, 그리고 부내면의 봉정리 일부를 병합하여 양리라 해서 창원군에 편입.
1943년 마산시 구역 확장에 의하여 마산시에 편입되고 리에서 동으로 고쳤다. 양덕 1, 2, 3 동회가 있다. 양덕동은 본래 벼농사가 성했던 곳이었으나 수출자유지역의 각종 공장이 입지하면서부터 일약 공업지역으로 변모했다. 합성동과 함께 (구)마산시의 신개발지로서, 가로는 격자상으로 되어있다.
1997년 5월 12일 양덕3동을 통합하였다. 그후 1995년 1월 1일 시·군 통폐합에 따라 창원군이 폐지되면서 마산시와 통합되었다가 2010년 7월 1일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통합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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