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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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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시민 체감형 환경 축제 통해 실천의지 북돋아

  • 작성자 환경정책과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학은)가 주최ㆍ주관한 「2026 제3회 환경문화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문화제의 슬로건은 “산업과 자연의 공존, 기후행동으로 숨쉬는 창원”으로,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창원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공단과 자연이 상생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일상 속 자원순환과 지속가능발전(SDGs) 문화 확산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실천의 장이 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폐목재와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새사용(업사이클링) 상징물을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고, 2부 기후정책 축제(페스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하는 기후정책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생물다양성,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동행, 지속가능발전 이해, 노(NO) 플라스틱 등 14개 체험 부스 ▲문화공연(전자현악, 합창, 댄스) ▲환경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되는 등 가족 단위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축제로 꾸려졌다.

또한, 축제장 내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안내 시스템도 도입돼 일회용품과 종이 안내장이 없는 탄소중립 축제로 운영됐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더 이상 남의 일도 먼 미래의 일도 아닌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오늘 행사를 즐기시면서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 역시 현 세대와 미래세대가 공존하고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