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저희 막내가 눈쪽을 다치게 되었답니다 7월 18일 오후에 사고가 났었는데,,그날 오후에 비가 많이 왔답니다. 궂은 날씨에도
신속한 119 출동과 응급처치 덕분에 저희 아이가 무사할 수 있었답니다. 다행히 각막쪽에는 손상이 없었고,
단순 안면부 상처로
성형외과 치료만 받고
무사히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김병규, 전향준, 이남주 구급대원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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