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에는 저희 할머니께서 한번 쓰러지셔서 구급차 불렀었는데 그때 너무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그리고 6월 15일에도 갑자기 할머니께서 급격히 몸 상태가 너무 나빠지시고 거동이 안될 정도로 안좋아지셔서 또 부득이하게 불렀었는데 그때도 너무 대원분들 다 친절하셨었고 도와주시고 같이 걱정도 해주시고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서 너무너무 감사했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방대원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소방대원분들이 계시기에 하루하루 안전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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