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28일 밤 8시30분경 저희 엄마가 폴리텍 대학근처 8차선 큰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이에 재료연구소 맞은편에 있는 성산소방서 119구조대님들이 출동을 하셔서 열정적이고 정성스럽게 저희 엄마를 최종 병원까지 이송해주신 노고로 인해
 저희 엄마가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퇴원하여 일상생활으로 잘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구조대님들 성함을 기억을 못해서 날짜랑 시간
 을 기억을 되새겨 적어서 이렇게 작성드리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ㅠ 
 정말 구조대님들 덕분에 저희 엄마가 살았습니다. 이 은혜 꼭 잊지 않고 맘속에 새기면서 잘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구조대님들도 앞으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날들만 있기를 항상 소원빌면서 지내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칭찬합시다 여기 들어와서 작성해야 하는데 날이 너무 지난점을 죄송드리고 이제 저희 가족이 일상생활로 완전히 복귀를 할수 있어 이제라도 
 여기에 와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작성을 너무 두서 없이 해서 죄송하지만 고마운맘은 아주 진심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방관님들께서 항상 저희와 같은 국민들을 위해서 한몸 희생해서 피와 땀을 흘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꾸벅).
 이만 글을 마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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