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자연과 문화, 1박2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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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해수욕장 -

창원시립
문신미술관 -

마산어시장 -

팔용산돌탑 -

장복산
조각공원 -

여좌천
로망스다리 -

성흥사 -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

진해루 -

진해 해양공원 해양솔라타워 -

흰돌메공원 -

안골왜성
02. 창원시립문신미술관
자세히보기창원시립문신미술관은 마산 앞바다가 바라보이는 추산동 언덕에 창원시립마산박물관과 나란히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한 문신(1923~1995)은 대칭의 미를 살린 추상 조각으로 생명과 우주의 원리를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다. 1980년, 프랑스에서 귀국해 고향 앞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미술관을 건립했다. 14년 만에 완공된 미술관은 개관 1주년을 사흘 앞두고 세상을 떠난 선생의 유지에 따라 창원시(당시 마산시)에 기증됐다. 선생은 늘 “사랑하는 고향에 미술관을 바치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창원시립문신미술관은 제1·2전시관과 야외조각전시장, 그리고 2010년 창원시에서 세운 문신원형미술관으로 이뤄졌다. 미술관은 석고 원형 116점을 포함해 유화, 수채화, 드로잉, 그리고 작가의 유품과 공구 등 총 3,9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05. 장복산조각공원
자세히보기시가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장복산 기슭의 넓은 녹지대 2,867,595㎡(867,447평)에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1979년 태풍 쥬디호가 내습하면서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 폐허가 되었지만 시민의 정성으로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창원에서 마진터널을 통과하여 검문소까지에 이르는 1.5Km의 도로양쪽으로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있어 개화기에는 오가는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으며 소나무, 벚나무, 편백 등이 조화를 이룬 숲속에는 송림의 숲, 편백의 숲등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07. 성흥사
자세히보기성흥사는 신라흥덕왕 8년(833년) 무염국사가 웅동지방에 침입한 왜구를 불력으로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창건된 고찰로 창건당시에는 승려수가 500여명에 달하는 신라유수의 고찰이었으나 잦은 화재로 여러차례의 중건과 이건으로 현재는 대웅전만이 창건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대웅전의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며 현재의 건물은 기포의 살미끝에 연꽃장식이 첨가되고 닭 등 동물장식이 나타나는 조선시대 후기 양식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찰이다. 사찰주변으로는 성흥사계곡이 있는데 주위숲이 울창함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고,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다정하고 시원한 손길로 이마에 맺힌 땀을 씻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