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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셀프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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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셀프체크

인구사회학적 척도

청년 고립 척도

청년의 사회적고립척도 문항에 대하여 안내합니다.
구 분	척도(25문항)	응답항목
친구관계(6)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
	친구나 가까운 지인은 나를 이해해준다.
	내가 고민이 있거나 힘들 일이 있을 때 친구나 지인 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나는 친구나 가까운 지인에게 필요한 사람이다.
	내가 이야기하기, 영화보기, 밥먹기 등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같이 하자고 말할 수 있는 친한 사람이 있다.
	나는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할 때(단톡,SNS등 포함)소외감을 느낀다.
		없음	1~2회	3~5회	6~10회	11회 이상
	지난 2주일간 나는 친구나 가까운 지인과 대화(통화, 카톡, SNS 등)를 대략 ( ) 회 나누었다.
사회적지원(3)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
	진로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말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정책이 있다.
	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정책이 있다.
	개인적인 고민이나 어려움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가족관계(5)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은 나를 이해해준다.
	나는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에게 필요한 사람이다.
	내가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나는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낀다.
		없음	1~2회	3~5회	6~10회	11회 이상
	지난 2주일간 나는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과 대화(통화, 카톡, SNS 등)를 대략 ( ) 회 나누었다.
사회적접촉(2)		없음	1~2회	3~5회	6~10회	11회 이상
	지난 2주일간, 나는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대략 ( )회 만났다.
		없음	1~2명	3~5명	6~10명	11명 이상
	지난 2주일간, 나는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대략 ( )명 만났다.
정체성불안(5)		매우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나는 직장이 없어서 위축된다.
	나는 취업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진로나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다.
	나는 학교나 직장에 소속이 없어진 이후부터 사람과의 관계가 줄어들고 있다.
	나는 세상이나 세상사람들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일터에서의 관계(4)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
	일하는 곳에서는 내가 일이 서툴거나 실수를 해도 이해해 주는 편이다.
	일하는 곳에는 나에게 일에 대한 조언이나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나는 일하는 곳에서 필요한 사람이다.
	나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