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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되는법, 비전공자도 대학 다시 가지 않고 CPA 응시조건 갖추는 방법
작성일 2026-09-11 작성자 묘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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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교육부 인가 교육기관 묘수쌤입니다.

회계사 되는법을 알아보면서
비전공자라 회계학과에 다시 진학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CPA 시험은 전공 자체보다
정해진 과목별 학점요건 충족 여부가 중요합니다.

기존 대학에서 필요한 과목을 듣지 않았다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부족한 학점만
온라인으로 보완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비전공자도 회계사 시험을 볼 수 있을까?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한다고 해서
반드시 회계학과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CPA 응시를 위해서는 현재 기준으로

회계학 및 세무 관련 12학점 이상
경영학 관련 6학점 이상
경제학 관련 3학점 이상

총 21학점의 과목별 기준을 갖춰야 합니다.

여기에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인정하는
영어시험 성적요건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전공자라면 전공명부터 걱정하기보다
기존 성적표에서 인정 가능한 과목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대학을 다시 다닐 필요가 없는 이유

이미 대학을 졸업한 직장인이나 비전공자가
CPA 응시조건 때문에 새로운 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부족한 학점은 학점은행제의
평가인정 학습과정 등을 활용해
추가로 이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과목을 활용할 경우
정해진 출석기간 안에서 강의를 듣고
과제와 시험을 진행할 수 있어
직장과 병행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얼마나 걸리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처음부터 모든 사람이 21학점을
새롭게 이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에서 경제학 3학점을 이미 들었다면
나머지 영역만 준비하면 될 수 있고,

회계나 경영 관련 과목까지 인정된다면
추가로 필요한 과목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정받을 과목이 없다면
각 영역별 학점기준에 맞춰 새롭게
수강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부족한 학점이 한 학기 안에 구성된다면
약 15주, 4개월 과정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과목 선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회계사 되는법에서 학점은행제를 활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과목입니다.

비슷한 이름의 강의를 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CPA 학점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의 학점인정 기준에
해당하는 과목인지 확인해야 하며
기존 이수과목의 인정 여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수강부터 시작하기보다는

기존 성적표 확인
→ 인정 가능한 과목 확인
→ 부족한 학점 계산
→ 온라인 과목 이수
→ 학점인정 절차
→ CPA 시험 준비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회계사 시험을 쉽게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부족한 응시조건을
효율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비전공자라면 회계학과에 다시 진학하기 전에
현재 가지고 있는 학점으로 무엇이 인정되고
몇 과목을 추가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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