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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직 공무원 시험과목 및 응시자격 대비 준사서 자격증 취득방법 학점은행제로 고졸 비전공자도 문헌정보학 학위 맞추는 방법
작성일 2026-09-10 작성자 박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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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부 인가 평생교육원 학습설계팀 학습멘토 차누쌤입니다.

최근 국공립 도서관이나 교육청, 학교 도서관 등에서 전문적으로 근무하는 사서직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반행정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 유리한 측면이 있지만, 아무나 시험에 응시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사서직 공무원 응시를 위한 필수 자격증 취득 방법과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학력별 준비 과정, 그리고 시험과목까지 정확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 [사서직 공무원 응시자격 및 필수 요건]

9급 지방직 및 교육청 사서직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면접시험 최종일 기준으로 반드시 '준사서' 이상의 사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준사서, 2급 정사서, 1급 정사서 중 1개 이상)

단순히 필기시험 공부만으로 합격할 수 있는 직렬이 아니며, 응시를 위한 필수 라이선스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모든 수험 계획의 첫걸음입니다.

■ [사서 자격증 취득 경로]

일반적으로 사서 자격증은 정규 대학의 문헌정보학과(2년제 전문학사=준사서 / 4년제 학사=2급 정사서)를 졸업할 때 한국도서관협회를 통해 발급됩니다. 하지만 이미 학교를 졸업한 비전공자나 고졸자의 경우, 다시 대학교에 신입학하기에는 현실적인 시간과 비용의 제약이 큽니다.

이러한 분들이 다른 대안으로 활용하는 제도가 바로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과정'과 주요 대학에 설치된 '사서교육원(1년 과정)'입니다.

■ [학력별 학점은행제 조건 맞추는 방법]

본인의 최종 학력에 따라 자격증을 준비하는 최적의 경로가 달라집니다.

고졸 및 전문대졸자
학점은행제를 통해 총 140학점을 이수하여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취득 과정을 진행합니다. 학위를 취득하면 '2급 정사서'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전문대학을 졸업했거나 대학을 중퇴한 분들은 전적대 학점을 끌어와 목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4년제 비전공 졸업자
학점은행제의 '타전공' 제도를 활용하면 전공 48학점만 이수하여 문헌정보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2급 정사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이미 보유한 4년제 학사 학위를 바탕으로 각 지역 대학 부설 '사서교육원'에 진학하여 1년간 교육을 이수하고 '준사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루트도 많이 활용됩니다. (사서교육원 입학 시 학부 성적이 중요하므로, 성적이 낮다면 학점은행제로 타전공 학위를 진행하며 성적을 높이는 방법을 병행합니다.)

◆ 핵심 체크포인트: 주의사항
문헌정보학 전공 과목은 온라인 평생교육원에 100% 개설되어 있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 오프라인 출석 수업(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을 병행해야 학점을 채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주하시는 지역 인근에 전공 오프라인 수업이 개설된 기관이 있는지, 본인의 일정과 맞는지 반드시 확인 후 시작해야 합니다.

■ [사서직 공무원 9급 시험과목]

자격증 요건을 갖췄다면 필기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9급 공채 기준으로 공통과목과 전공과목 총 5과목을 평가합니다.

공통 필수 (3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공 필수 (2과목) : 자료조직개론, 정보봉사개론

최근 공무원 시험 제도가 개편되며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전공과목이 필수화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나 사서교육원에서 문헌정보학 전공 기초를 탄탄히 다져두는 것이 실제 공무원 시험 전공과목 대비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학력과 기존 이수 이력에 따라 필요한 학점과 과목이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잘못 알아보고 시작하시면 시간과 비용이 두 배로 드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 조건에 맞는 경로가 궁금하시면 편하게 전화나 문자 주세요.
상담은 무료이고,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안내해 드립니다.

교육멘토_차누쌤 : O.I.O-39.O6-.9O.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