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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개

역사 1분 다큐

(3월)김주열의 어머니, 권찬주

  • 작성자 : [기획관] (055-225-2257)
  • 등록일 : 2020-03-13
  • 조회 : 96
존경하는 이 나라 어머니 여러분!
그리고 마산시민 여러분의 그 거룩한 뜻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1960년 5월 8일 어머니날

3,15 마산 의거 60주년 기념
주열이 엄마, 권찬주 올림

창원을 기억하다 RE

자유당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분노한 마산의 시민들

1960년 3.15 마산 의거
1960년 3.15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당 정권이 자행한
부정선거와 정경유착에 마산 시민이 분노한 의거

마산 상고 입학생
17세 김주열 군
행방불명

“이승만 부정선거에 분노해
형과 함께 거리로 나선 네가
행방불명이 된 지 27일 째...”

3.15 의거 당시
사망 12명 부상 870명
“내 아들 좀 찾아주소!”
김주열 열사의 시신을 찾기 위해
마산 시청 뒤 연못을 퍼내고 있는 광경

“누군가는 다쳐서 오고
또 누군가는 죽어서도 나타나는데...
네 흔적은 온데 간데 찾을 길이 없었다.”

1960년 4월 11일
11시 30분 경
마산 중앙부두 오른쪽 눈에 최루탄 박힌 채
김주열 발견

“오른 쪽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내 품으로 돌아온 금쪽같은 내 아들아!”

1960.04.11.
마산 중앙부두에서 발견된 김주열 열사의 시신
도립마산 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김주열 열사의 시신

“차가운 바다에서 얼마나 아팠니?
엄마도 없이 혼자 얼마나 무서웠니?”

1960.03.26.
국회조사단 앞에서 김주열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권찬주 여사

1960.04.11.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안치된 도립마산병원 앞
침묵시위하는 어린이들

“누가 죽은 너를 차가운 바다에 숨겼는지,
어느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마산 창원시민들은 진실을 알았다.”

김주열을 살려내라!
살인범을 찾아내라!

최루탄으로 김주열 열사 살해 및 사체 유기
마산경찰서 경비주임 박종표 구속

“너의 시신을 들고 거리로 나선
마산 시민들의 외침은
전국으로 퍼져나가
민주주의 꽃이 되었다”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시위
3,000여 명 참여

4월 19일 서울 시민 대규모 시위
전국 참여인원 10만 명 이상

4월 25일 대학교수 시국선언
27개 대학 258명 교수 참여

4월 26일
이승만 하야

“4월 혁명의 뜨거운 불꽃이 되었다!

자식들이 뿌린 따뜻한 선혈이 남긴
이 민족의 넋이 헛되지 않도록
내일의 새로운 세대를 뒷받침하는
이 나라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 번 옷깃을 여밉시다.

-권찬주 올림

권찬주 (1920~1989)
60년 전 그날,
권찬주 여사를 기억하다.
RE

자료제공: (사)3.15의거기념사업회
2020년 대도약과 혁신의 해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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