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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70년대

공연하는 합창단 사진

1975년의 마산음악은 마산음악인에 의한 무대가 많았으나 실제 인적자원의 부족함은 여전히 마산음악계의 숙제였다. 예컨대 1973년도 개설된 경남대학 음악교육과의 기량있는 학생들이 실내악단 구성원에 큰 비중을 갖고 있을 정도였다. 1975년도 마산음악은 70년대 후반의 향방을잘 보여주었다. 실제 진정한 마산음악이 이제는 마산의 전문음악인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침으로써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1978년 들어 마산음악계에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마산대학이 음악과를 개설한 것이었다.

1970년대 후반의 마산음악은 지역의 전문 음악인 중심의 활동상이 정립된 시기라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이 시기부터는 마산지역의 전문 음악인들에 의해 이루어졌던 음악활동만을 진정한 마산음악의 성과로 간주할 수 있다.

1979년, 70년대의 마지막 해 마산지역 음악인들에 의한 연주회로 음협마산지부 회원연주회는 마산음악이 연주자의 자세와 자질의 제고를 다시 한번 재촉받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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