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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경제

5일장

5일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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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 안내-행정동, 시장명, 소재지, 개설, 연락처, 면적, 형태
행정동시장명소재지개설연락처면적형태
부지(㎡)건물연(㎡)매장(㎡)동수규모점포수(공점포)
웅천동 웅천시장(4,9일) 성내동 327 1958 1,989 306 306 28
웅동1동 마천시장 (5,10일) 마천동 134-6 1958 1,280 280 280 33
병암동 경화시장 (3,8일) 경화동 906 1955 544-1112 7,784 1,953 1,953 143
대산면 가술시장 (1,6일) 가술385-1 1929 291-5536 6,652 891 891 21(장옥) 지상1
북 면 신촌시장 (1,6일) 신촌리593 1920 212-2871 2,844 676 676 1 지상2 36

진동 5일장

진동 5일장 전경

진동리 서촌마을 일대에 서는 진동장은 낚시로 잡아 올린 자연산 생선과 건어물이 가득해 사람들은 멀리서도 일부러 다리품을 팔아가며 장을 보러 온다.
신토불이란 말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제바닥에서 나는 수산물과 농산물을 제철에 맛본다는 것만으로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게 도회지 삶이다. 제철에 나는 신토불이 농수산물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곳이 진동 5일장과 번개시장이다. 진동장은 4일과 9일에 선다.

진동리 서촌마을 일대에 들어찬 가게와 난전들로 이뤄진 진동장은 시대의 변화로 예전만큼 번성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향토의 미각을 즐기려는 발길로 번잡하다.
바다를 끼고 있는 마을답게 비릿한 생선냄새가 가득한 어물전이 넓게 퍼져 있다.
예전 진동 5일장냉동이나 양식이 아닌 낚시로 잡아 올린 자연산 생선과 건어물이 있어 진동장의 특성을 아는 사람들은 멀리서도 일부러 다리품을 팔아가며 장을 보러 온다.
또한 길목 곳곳에 펼쳐져 있는 야채 노점에서는 투박한 손길만큼이나 꾸밈없는 촌로들의 목소리가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부여잡고, 또 한켠에서는 만병통치 약을 파는 떠돌이 약장수의 걸쭉한 재담과 허풍이 빈 공간을 메워주며, 그 옆에는 싸릿대나 갈대로 엮은 빗자루며 바지게, 호미, 낫, 괭이 등의 농기구와 옹기 등의 생필품이 가득하다.
진동장은 비좁은 골목에 빼곡히 들어찬 난전들로 백화점의 쇼윈도처럼 세련된 풍경은 아니지만 오가는 사람들에게서나 장의 어지러운 모습에서 흙냄새와 깃내음을 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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