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에 여아를 낳은 아이 엄마입니다 . 24살에 어린 아이에 아기를 낳아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 엄마인데 보건소에 무료로 아기 발달을 해준다는 문자를 받고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당황하는 날들이 많았는데 간호사님이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아기 놀이나 발달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알려주셔서 육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저 또한 아이를 낳고 우울증과 자존감이 낮았는데 저의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항상 칭찬도 해주시고 육아를 잘할수있도록 많은 힘을 주신 분이여서 너무 칭찬합니다 . 그리고 이런 사업 또 한 엄마들이 육아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주는것도 너무 좋은 사업이라고 칭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엄마들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없이 육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