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행정복지센터는 밀접한 관계이다.그래서 자주 찾는다.상남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을때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는 분이 계신다.그냥 의레 그러겠지? 한두번은 그냥 지나쳤다.근데 세번,네번,...열번이고 쌓이고 계속되는 변함없는 민원인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성이 느껴졌다.또한 주민자치담당을 하고 있다보니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 할때도 유심히 지켜 보아도 언제나 한결같이 주민들에게 늘 웃음과 인사를 건네는 ''김상웅 주무관''을 옆에서 보았다.이런 따뜻하고 정이 담긴 공무원이 있어 상남동 주민들은 행복함을 느낀다.
지금도 누가 보지 않아도 묵묵히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먼저 건네고 업무를 하고 있는 김상웅 주무관을 주민들도 저도 한목소리로 칭찬하고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