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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정당현수막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등록일 :
2023-06-02 17:53:34
작성자 :
건축경관과(055-225-4383)
조회수 :
188

창원특례시, 정당현수막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창원특례시, 정당현수막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5개 구청 지역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행사도 펼쳐

창원시는 6월 2일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지부장 오동한)의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시‧구 옥외광고물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당현수막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을 위해 의창구는 명곡교차로, 성산구는 상남동 시청교차로, 마산합포구는 경남대학교 앞 교차로, 마산회원구는 마산야구장 앞 교차로, 진해구는 웅동 청안프리존 아파트상가 앞 교차로에 집결하여 합동점검을 하였다.

정당현수막 안내 기준을 미준수한 정당현수막에 대하여는 자진철거 요청하고, 표시기간이 경과한 정당현수막은 현장철거하였다.

한편, 이날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점검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고자 5개 구 지역별 현장에서 안전점검의날 윤리강령 낭독 등 시민안전 확보 결의를 다지고, 크레인을 동원하여 노후 간판 안전점검, 행사캠페인 활동도 함께 펼쳤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옥외광고물법 개정 이후 교차로 등 주요 도로변에 난립하는 정당현수막으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도시 미관이 저해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민‧관이 함께 합동점검을 펼치며 바람직한 정당현수막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동참하여 주신 데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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