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도 상남동사무소 주무관 박미애씨 칭찬을 했었는데 ~~
또 을리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상남동사무소 근무하시는 
주무관 박미애께서 
항상 친절한 자세로 응대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

이번에는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직접 전화까지. 하셔서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주기위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통상 저희가 먼저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를 해야
겨우 답변 정도 들을수 있는데
미리 주민들의 가려운곳을  찾아
해결 해주실려는  노력에 
많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공무원을 떠나서 가까운 
이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민을 위해 수동적인 일처리가 아니고  능동적인 업무처리를
하시는것을  마음속으로 느끼며
창원시 공무원. 아니 대한민국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고 
표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상남동사무소 주무관 박미애씨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라고  말씀 전하고 싶네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