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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차님께인사 17번 (대운교통) 김관훈기사님의 인사

등록일 :
2025-09-10 10:49:05
작성자 :
김○○
조회수 :
49
17번 (대운교통) 김관훈기사님 

아무도 실행하지 않는 좀 어려운 실행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승객 한분한분 모두에게 승하차시 인사하는 김관훈기사님께 칭찬의 글을 남김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그 많은 승하차자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김관훈기사님께 감사글을 남김니다

허나 몇달전 하차카드를 안찍어 내리다가 뒤돌아서서 찍고자했는데  문을 닫아 허리가 문에끼었던 사고가 있었음에도 사과하지 않고 도리어 화를 내었다.
어떨결에 '사과'는 정중히 했으나 훈계적으로 차를 정차시키고 그많은 승객앞에 창피(무안) "한문철불랙박스리뷰"에서 말씀한바있는 모욕죄에 해당되는 발언사가 있어서 안좋게 생각했던 시각이 다소해소되는  '그럴 수 도 있지'라는 위로 위안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흘러 잊혀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으나 분명히 운전자의 확인이 미숙했던 경우라고 믿습니다.  운전자의 실수!

모두 잊기로 하고 매일매일 그 많은 이용자의 행복을 위하여 안전운전과 인사를 빠뜨림없이 이어가 주시는 대운교통(주) 17번 버스  김관훈기사님께 칭찬합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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