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7일 자 (경남도민일보) 1면 '창원지하차도 방재대책 허점' 보도에 대해 창원시 관내 지하차도 19고 중 5곳(팔용1.명곡
석전.합성.내서지하차도)에 CCTV가 설치돼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또 전 지하차도에 관리자가 지정되 있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지하차도 가운데 배수펌프가 설치되지 않았다고 한
소계1,2.토월2지하차도 등 3곳은 자연배수가 되는 곳이므로 배수펌프 시설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 이 밖에도 기사에서 삼동지하차도는 '산동'지하차도(길이 58m, 폭 12m)가 맞으며, 이 지하차도에도 배수펌프가 설치돼 있다고
덧붙였다.